영상: http://youtu.be/4UmOdSM1hlI
PPT: http://www.box.net/shared/gqk643v77myvqr26hk4h
2011. 7.10 한올교회 주일오전 성경이야기(3) 가인과 아벨
4:1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얻었다."
2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었다.
1. oops! 평형을 뒤집어라
몇주전에 TV프로그램에서 “당신의 트랜드는 몇 살입니까?”라는 설문이 있었어요. 좀더 와닿게 제목을 달아보자면 “당신은 아저씨입니까?” ^^ 보신분들도 계실 거예요. 한번 우리 한올교회 성도님들의 얼마나 새로운 트랜드와 잘 어울리는지를 한번 점검해볼께요. 질문을 보시고 바로 대답하시면 되요. 빨리 빨리 가볼께요. ^^
1. "허니"를 부른 가수는?
1.직장인=박진영 / 신세대=카라
2."커피"하면 생각나는 가수는??
2.직장인=펄시스터즈 커피한잔 / 신세대=10cm아메리카노...
3."돌아이"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은??
3.직장인=전영록 / 신세대=노홍철
4."코난"이 주인공인 영화는??
4.직장인=미래소년코난 / 신세대=명탐정코난..
5."로봇영화" 하면 떠오르는 것은?
5.직장인=태권v건담/마징가 / 신세대=트렌스포머..
6."거짓말"을 부른 5인조 그룹은?
6.직장인=GOD / 신세대=빅뱅 거짓말..
7."붉은노을"하면 떠오르는 가수는?
7.직장인=이문세 / 신세대=빅뱅
8."유리"가 속한 그룹은?
8.직장인=쿨 유리 / 신세대=소녀시대 유리
9.토요일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9.직장인=김종찬-토요일밤이좋아 / 신세대=손담비-토요일밤에..
10. “대박”을 읽어보세요.
10.신세대 “대애애애박” / 직장인 “대박”
몇 개나 맞추셨나요? ^^ 몇 개정도 맞추면 아저씨와 오빠를 구분하는 선이 될까요? ^^ 정답공개합니다. “지금 설문에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면 오빠. 기분이 나빴다면 아저씨입니다” 저는 긴장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에서 빵 터졌어요. ^^ 제 마음속에도 붉은 노을은 이문세가 원조지! 이러면서 봤거든요. 제 인생에 가장 먼저 산 LP판이 바로 이문세 3집이었어요. ^^ 여기서 아저씨가 왜 나쁜데? 라고 물으셨다면 정답은 아시죠?
이 질문은 자라나는 세대의 입장에서 만든 유머겠죠? 그런데 중요한 건 몇 개를 알았는가가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이나 정답을 가진 사람에게 마음이 열려있는가? 아니면 내가 생각한 것 내 경험만 옳다고 이야기하는가를 묻는 질문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2. ugh! 모순을 분석하라
질문 하나 더 해볼까요? “별밤지기”는 누구죠? 예... 제겐 가수 이문세씨가 영원한 별밤지기에요. 그런데 이문세씨가 영원할 것 같은 별이 빛나는 밤에를 하차할 때 하신 말이 있어요. 어느 순간엔가 학생과 젊은이들의 사연을 읽고 공감하는 것이 아니라 훈계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했데요. 실은 저도 그게 고민이에요. ^^ 아직까지는 청소년들을 만나는 건 너무 재미있어요. 어제 서울에 있는 동북고등학교 남학교에요. ^^ 1학년 학생들 100명을 만나고 왔거든요. 근데 전 저보다 키도 훨씬 크고 덩치고 큰 그 학생들이 너무 귀여워요. ^^ 남자인척 무게잡고 있다가 피식 웃고, 자신이 스스로 쑥스러워할 땐 더 귀엽더라구요. ^^ 그런데 혹시 저도 몇 년지나고 나면 이 정신없는 것들... 그러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나와 다른 생각, 나와 다른 판단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정말 마음을 열고 대화하실 수 있으세요? 그런데 혹시 이 질문에도 “그래 난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 예... 우리는 내 생각과 내 판단과 다른 사람을 만나면 화가 나요.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에선 열불이 나죠. ^^
그런데 이 질문을 조금 바꾸어봅시다. 하나님께서 내 생각과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제 찬양예배때 “언제 하나님께 화가 나는가?”라고 물었어요. 여러 가지 대답이 나왔는데 원하는 대학에 떨어졌을 때,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만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 그런데 제 마음에 제일 와닿는 대답은 “하나님 내편이 아닐 것 같을 때”였어요. 예... 하나님이 내편이 아닐 것 같을 때 화가나요. 왜 내 생각과 다르지? 아이가 무엇을 해도 다 받아주는 아버지처럼... 모든 것을 다 받아주시는 분이 아니실까요? 그런데 오늘 이야기엔 하나님이 내 편이 아니라 화를 내는 한 인물에 대해서 나와요. ^^ 하나만 더 해볼까요?
“가인과 아벨”하면 떠오르는 것은? 성경인물 / 소지섭 ^^
예 성경인물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살던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어요. 아니 실은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품을 떠난 거였어요. 기억나시죠? + -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풍성히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잊고 하나님의 품안에 있는 것이 내가 하나님처럼 되는 기회를 막는 -의 삶이라고 생각하고 선악과를 먹는 순간! 제명이 되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들의 삶을 계속 보호하고 계셨어요. 같이 읽어볼까요?
4:1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얻었다."
2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었다.
에덴동산에서의 삶과는 달라요. 모든 자연과 어울려 풍성하게 살던 그들은 이제 밭을 갈고 가축을 치고 노력을 해야만 살 수 있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여전히 아담과 하와를 사랑하셨고 그들에게 두 아들 그 유명한 “가인과 아벨”을 주셨어요. 참! 둘은 쌍둥이는 아니에요. ^^ 그리고 에덴동산이 아니어도 그들을 찾아와 대화하고 계셨어요. (가인을 찾아오시듯) 게다가 아이들도 직업을 잘 찾았어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농사는 장남인 가인이 잇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직업이었던 양을 치는 일은 둘째가 맡았어요. 만약에 여러분에게 둘중에 무엇을 하겠냐고 하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
3. aha! 실마리를 드러내라
그런데 문제는 그 아들들이 자란 다음에 생겼어요.
3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바쳤다.
3절의 세월이 지난 뒤는 일년뒤로도 번역이 가능해요. 일년이 지났어요. 그리고 지난주에 맥추감사절을 지킨 것처럼 첫 수확이 때가 되었어요. 에덴동산을 나온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의 실수를 반복하게 하지 않으려고 아이들을 어렸을 때부터 신앙교육을 시켰나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는 분이시라고 가르쳐줬어요. 그리고 모든 소득이 있을 때마다 감사의 제사를 드리라고 가르쳤어요. 두 아들은 가르침을 받은 대로 가인은 거둔 곡식 중의 일부를 아벨은 양떼의 일부를 바쳤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4b 주님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으나,
5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다.
신약과 달리 구약은 워낙 오래전에 쓰여진 책이라 그 단어와 구절의 뜻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아요. 그가 바친 제물을 반기셨다는 말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없어요. 또 그것을 어떻게 가인과 아벨이 알게 되었는지도 알 수 없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그 부분이 아니에요. 내가 드린 제물을 받지 않으시자 가인이 화가 났다는 거예요. 그것도 그냥 화가 난게 아니라 몹시 화가 났어요. 예 화가 나니 얼굴이 붉어지고 화로 가득차니 얼굴빛도 달라졌어요.
왜요? 내걸 안받으셨으니까요. 내가 거절을 당했으니까요. 내 방법과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거니까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내 생각과 다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오랜시간 준비했어요. 그런데 오랫동안 준비하던 일이 실패했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6 주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얼굴빛이 달라지는 까닭이 무엇이냐?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아요. 가만히 있어요. 하나님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결국 인류의 첫 번째 살인자... 그것도 동생을 죽인 자가 되요.
8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첫 번째 살인... 게다가 그 일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기록이에요. 왜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을까요? 몇가지 전통적인 해석이 있어요. 첫째, 제사는 동물의 피를 뿌려야 한다. 근데 분명 레위기에 보면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가 있어요 .지난주 맥추감사절도 그렇구요. 둘째, 하나님의 선택이니 토를 달지 말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의미가 없을 수는 없잖아요. 셋째, 가인은 곡물들 중 일부를 가져왔고, 아벨은 맏배, 즉 첫양을 가져왔다. 넷째, 히브리서에 아벨은 믿음으로 드렸고 가인은 그렇지 않으니 마음의 문제였다. 여러분은 몇 번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여기선 왜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는가는 중요하지 않아요. 왜냐면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이유나 원인이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4. Whee 복음을 경험하라
중요한 건 하나님의 판단을 받아들이는 가인의 마음이었어요. 가인은 화가 났어요. 내 생각과 내 뜻과 내 판단과 달랐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제물을 받으시는 건 하나님의 권한이에요. 가인은 자신의 예물을 받지 않으셨을 때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어야 해요. 그리고 돌아봤어야 해요. 지난주 봤던 다시 이 도식을 볼께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거예요. 왜요? 하나님께서 가장 올바른 길, 은혜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를 할 수 있을까? 물어봤어야 해요. 아마 아벨을 제물을 보고 아... 첫 번째 제물이어야 했나?를 물어볼 수도 있었을 거예요.
예...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다를 때 화가나요. 성경의 인물들도 하나님께 화를 냈어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 모세도 화를 냈어요. 어제 이야기했던 요나도 화를 냈고, 시편을 읽어보세요. 하나님 도대체 왜 이렇습니까?라는 탄식시가 전체 시편의 2/3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런데요. 성경을 읽어보면 그런 질문들을 통해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고난을 통해, 그 불일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아가요.
모세는 그냥 처자식과 함께 광야에서 잘 살고 싶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모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셨어요. 모세가 몇 번이나 끊임없이 불평하는 백성들 때문에 하나님앞에 엎드렸는지 몰라요. 그런데 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은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들도 성장시키고 계셨어요. 이스라엘을 예수님의 복음을 품울 수 있는 나라로 제사장 나라로 삼기 위해 준비시키고 계셨던 거예요.
요나는 자기들을 멸망시킨 그것도 가장 잔인하게 했던 앗시리아의 수도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어요. 그가 원하던 일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스페인으로도 도망가보고 하나님에게 두 번이나 대놓고 화를 내기도 했어요. 왜요? 앗시리아는 그가 생각할 때 절대 사랑할 수 없는 나라였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앗시리아를 하나님의 나라로 만드셨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어요. 요나의 마음은 우리 동족 이스라엘만 사랑받는 것이었는데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시리아마저도 품으시려는 것이었어요.
다윗은 그 수많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위대한 왕이 될 수 있었어요.
최소의 살인자가 되었던 가인과 모세, 요나, 다윗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세요? 그들은 화가 날 때 “기도”했어요.
여러분 예수님도 예수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 때가 있었어요. 바로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앞둔 전날 밤이었어요. 아니 이스라엘에선 저녁에 하루가 시작하니 바로 죽음의 날 하나님께 물으셨어요.
26:39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뜻은 무엇이었고, 아버지의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중요한건 예수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달랐어요. 그러나 그 때 예수님은 화를 내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무릎꿇고 기도하셨어요. 하나님의 뜻이 더 좋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순종하셨어요.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생각과 뜻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다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왜요? 간단합니다. 우리가 가진 생각과 계획보다 하나님은 훨씬 더 큰 계획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최선의 것보다 하나님은 더 큰 최선의 것을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몇주전에 나눈 헬렌 켈러의 이야기... 우리 앞에 있는 문제보다 하나님은 훨씬 큰 분이십니다. 믿으십니까? 기도하며 오랜기간 준비했지만 실패해서 하나님을 원망했을 때를 기억해보십시오.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일들로 분명히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으실 거예요.
5. Yeah 결과를 예견하라
여러분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순간 순간 우리에게 주어지는 “화”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달라졌을 때 해야할 우리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7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
예...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기준으로 삼던 우리의 판단기준이 “내”가 되었습니다. 내 생각, 내 판단, 내 경험, 내 지식... 그런데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들을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믿으십니까?
화가 날 때, 불평, 불만이 일어날 때, 미움이 일어날 때 오늘 말씀을 꼭 기억해주십시오. 실패했을 때, 실망했을 때, 넘어졌을 때 꼭 기억해주십시오. 불안할 때, 걱정될 때, 후회될 때 그리고 지금까지 말한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를 휘감을 때 꼭 기억해주십시오.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죄가 문 앞에 엎드러져 있어서 문만 열면 문안으로 들어와 우리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 그 죄가 우리를 지배하게 하면 안됩니다. 다스려야 합니다. 그런데 바울도 로마서 7장에 보면 그 죄를 다스릴 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 죄를 다스리게 하는 분이 계십니다. 누구시죠? 예...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이십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믿으십니까?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이끌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믿으십니까?
이것을 믿으면 우리 가운데 일어나는 수많은 화를 이길 수 있습니다. 처음 이야기했던
26:39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기도를 꼭 기억해주십시오.
'설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8.14 한올교회 주일오전 성경이야기(8)-야곱 (0) | 2011.08.18 |
---|---|
2011. 8. 7 한올교회 주일오전 성경이야기(7)-이삭 (0) | 2011.08.08 |
2011. 7.31 한올교회 주일오전 성경이야기(6)-아브라함 (0) | 2011.08.08 |
2011. 7.24 한올교회 주일오전 성경이야기(5)-바벨탑 (0) | 2011.08.08 |
2011. 7.17 한올교회 주일오전 성경이야기(4)-노아와 홍수 (0) | 2011.08.08 |